캐나다 한인 유학생, 여학생 집단 성폭행
3명 체포·3명 한국 도주
한국 외교통상부는 지난해 3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이 같은 교회에 다니던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 내용과 관련 "주토론토 총영사관이 토론토 경찰청 성폭력전담팀을 통해 이번 보도내용의 사실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용의자 3명은 캐나다 경찰에 체포됐고 3명은 한국으로 도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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