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북한 인권 운동가 로버트 박 회견 무산

북한 억류 43일 만에 풀려났던 북한 인권 운동가 로버트 박(28·한국명 박동훈)씨가 15일 맨해튼 주유엔북한대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날 북한대표부 앞에는 내외신 기자들이 박씨를 한시간 정도 기다리다 결국 철수했다. 북한대표부 건물 앞에서 박씨가 나타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 안준용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