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부서진 표지석 철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을 상징하는 가든그로브 불러바드 서쪽 방면 표지석이 지난 해 8월 교통사고로 부서진 이후 반 년 넘게 방치돼〈본지 9일자 OC섹션 3면> 있던 중 이를 지적한 본지 보도 직후 치워졌다. 가든그로브시 직원 2명은 9일 정오쯤 가든그로브 불러바드와 펀 스트리트 인근 중앙분리대 위에 부서진 채 방치됐던 표지석을 철거했다. 철거 작업을 담당한 시 직원들이 표지석 주위 돌 부스러기들을 청소하고 있다.〈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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