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로…”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 성황
“희망찬 미주 한인의 미래를 개척해 나갑시다.”지난 2005년 미 연방의회가 선포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 주최로 10일 애난데일 노바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한미 정관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해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했으며, 태권도 시범과 한국 무용, 가곡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이어졌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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