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모병원 최신 초음파 기계 도입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최신형 초음파기계(사진)를 도입, 갑상선부터 복부, 유방,골반, 하지동맥 등에 대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이 병원의 송현주 실장은 “필립스 모델의 신형 초음파 기계는 기존 장비에 비해 확실히 선명한 검진이 가능해 이상이 있는 경우 정확한 위치는 물론 사이즈까지 판독가능하다”며 “특히 골반(자궁·난수)검사를 위해 소변을 참아야 했던 불편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내시경 기계 역시 추가로 도입해 명실공히 종합검진 시설을 완비한 이병원은 초음파 검진 횟수도 매주 2회로 늘렸다.
▷문의 (858)27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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