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괴한 총기 난사 경찰 4명 사망
워싱턴주 커피숍서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에드 트로이어 대변인은 이날 아침 이들 경찰관이 앉아 컴퓨터를 하던 커피숍에 무장괴한이 들어와 총을 난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수사관들은 이번 범행의 목표가 경찰관들인 것으로 보아 단순한 강도사건이 아닌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스 트리뷴에 "이번 사건은 명확한 매복공격"이라고 지적했다.
트로이어 대변인은 변을 당한 경찰관들이 어디 소속인지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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