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스기빙데이 쇼핑] 현정일 한의원, '공진단' 체질 개선에 효능

피로회복·정력에 효과…60개 들이가 640달러

현정일 한의원이 연말을 맞아 가족들과 고마운 사람들의 위한 귀한 한방 처방약을 소개한다.

동의보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 있는 '공진단'이다.

공진단의 효능은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으며 사전에도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이 약을 복용하면 천원일기를 굳혀서 수를 오르게 하고 화를 내리게 하므로 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현정일 한의사는 "공진단의 주 성분인 사향이 다방면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특히 피로 회복과 정력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옛 왕조의 임금들이 정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명약"이라고 설명했다.

현 한의사에 따르며 주약인 사향은 혈관을 확장시켜줘 심혈관 계통의 질환의 가능을 낮혀주고 뇌의 혈액순활을 원할히 해줘 중풍 예방에도 좋다.

때문에 공진단을 장기 복용하면 노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적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피부 노화를 더디게 해줘 탁력있는 피부 유지 뿐아니라 혈색 자체도 뽀얗게 유지시켜 준다.

현 한의사는 "50대 중반의 한 남성의 경우 공진단을 복용 후 오랫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부부관계도 좋아져 생활에 활기를 찾았다"며 "부부가 함께 드시면 더 효과적"이라고 권했다. 특별히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고 강조했다.

현정일 한의원은 연말을 맞아 하루 2정씩 한달간 복용할 수 있는 60개 들이 공진단을 64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갱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별 한약 처방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현 한의사는 "갱년기는 중요한 시기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설명하고 "25년간 갱년기를 연구했다. 이분야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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