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스기빙데이 쇼핑] 핑크미네랄 솔트, 미네랄 듬뿍 '산에서 나는 소금'

안데스산맥서 3억년 전 생성
웰빙 식용·미용 효과 뛰어나

'짠맛에도 급이 있다.'

연말을 맞아 핑크 미네럴 소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안데스 산맥에서 채취한 '핑크 미네랄 소금'은 다른 소금과는 급이 다르다. 이 소금은 3억년 전 바다가 지각변동으로 융기되어 형성된 안데스산맥에서 깊숙히 파묻힌 바닷물에서 형성된 소금으로 말 그래도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암염 소금이다

철분 캄슘 마그네슘 등 80여종의 유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화학처리가 전혀 안되있지 않아 재료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 성분이 낮아 성인병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 핑크 미네랄 소금을 넣으면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 수 있으며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때 넣으면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양치할때 치약위에 뿌려 사용하면 풍치예방에도 탁월하며 항균 소염작용도 뛰어나다. 반신욕이나 얼굴을 씻을때도 사용할수 있으며 미네랄이 성분때문에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아토피나 무좀 등에 바르면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웰빙에 관심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연말 선물로 받는 주는 이와 주는 이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안데스 핑크미네랄 미주 한인총판은 연말을 맞아 특별 세일을 벌이고 있는데 1kg 한포 구입시 150g의 작은 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연말 선물용으로 1박스 19.99달러 덴탈용 18.99달러 마사지용 바는 12.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구입은 LA와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등 남가주 전역의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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