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스기빙데이 쇼핑] 선삼, 부작용 없이 암세포 억제 도움

서울대 약학대가 개발한 특수가공 인삼
인체 흡수율 높인 나노베타 CS-1도 인기

서울대 약학대학 선삼연구팀에서 개발한 특수가공 인삼으로 백삼이나 수삼에는 존재하지 않는 Rk1 Rg3 Rg5 등의 약효성분을 기존 홍삼보다 200배 가량 강화해서 정제해 만든 선삼(仙蔘)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항암제 부작용을 줄여주는 획기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연구팀은 인위적으로 암을 유발한 실험용 쥐에 항암제와 선삼을 함께 투여한 결과 항암제만 투여했을 때보다 암세포가 약 46% 크기로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또 함께 투여한 쥐는 항암제만 투여한 쥐보다 약 8일을 더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일 교수는 "현재 나와 있는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물질이지만 부작용이 심각해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며 "선삼을 사용하면 항암제 사용을 5분의 1로 줄여도 부작용 없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적색타원형 경질 캡슐과 과립형태로 출시되고 있는 선삼정은 1캡슐당 인삼농축액분말 500mg을 함유 안전성이 뛰어나며 누구나 체질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삼은 최첨단 나노 특허공법으로 제조돼 인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나노베타 CS-1'으로도 한인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노베타 CS-1은 20여가지에 달하는 천연물질을 혼합해 체내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 증강 활성산소 제거를 통해 질병을 막는 효과를 보인다.

땡스기빙과 연말년시를 맞이하여 나노베타CS-1 59달러를 49달러로 세일하고 독감과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항균 비누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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