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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사막 방문 필수 정보] 동·식물·돌· 한조각도 채집 안돼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방문 적기다. 그 이외의 계절은 화씨 100도가 예사여서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캠프장(12달러)과 특정구역은 입장료를 받는다.

-항상 물을 준비해야 하지만 비지터 센터와 몇몇 캠프장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국립 보존 지구 내에는 캠프장외의 숙박시설은 없다. 주유소도 없으니 주유소가 보이는 대로 연료를 채운다. 당연히 개스비는 비싸다.

-동ㆍ식물과 돌 한조각도 채집할 수 없다. 캠프 파이어용으로 쓰러진 나무도 쓸 수 없다.

-적법한 라이선스를 소지하면 구역에 따라 사냥도 할 수 있다.

■ 모래가 우는 이유

바람이 불거나 밟을 때 모래가 우는데 그 원리가 꽤나 과학적이다. 소리는 대략 450헤르쯔다.

-모래 알갱이의 직경이 0.1~0.5mm 사이여야 한다.

-규소성분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특정한 양의 습도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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