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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후보 당선권 진입…신디류 후보는 아직도 뒤져

타코마 시장에 출마한 한인계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가 6일 오전 현재 계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6일 현재 표차가 369표차로 더 벌어져 당선 안정권에 진입했다.

스트릭랜드후보는 1만1927 (51%) 표, 그리고 상대방 짐 메리트후보는 1만1558 (49%)였다.

쇼어라인 시의원 도전의 신디류 후보는 아직도 313표 차로 뒤지고 있다. 신디류 후보는 4106표(48%)인 반면 도전자인 세리 트레시 후보는 4419표(52%)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 시장 선거에서는 더욱 표차가 좁아졌다.

마이크 맥귄후보가 6만5172표(50%) 그리고 조 맬라한 후보가 6만4657표(50%)로 아직도 당선자를 확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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