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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케빈 김'

3일 투표를 위해 PS169초등학교 투표소를 방문한 케빈 김 후보(가운데)가 이 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V자를 그리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은 함께 지원 유세를 나온 개리 애커맨 연방하원의원, 마이클 지아나리스 뉴욕주하원의원. 이날 학생들은 유권자들을 상대로 1일 카페를 운영했다. 안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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