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본선거] 한인 정치인 배출 염원 담아 한 표 행사
뉴욕과 뉴저지 한인 유권자들은 포근한 날씨 속에 열린 3일 본선거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뉴욕시장, 공익옹호관, 감사관과 함께 첫 한인 시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한 한인들의 발걸음이 투표소로 이어졌다.특히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레오니아, 저지시티, 체리힐 투표소는 마감시간까지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 열기가 높았다. 투표소 주변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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