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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LPGA 우승

'얼짱 골퍼' 최나연(21)이 생애 두 번째 우승을 거머 쥐었다. 최나연은 1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5만5000달러. 최나연은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후 한달 반 만에 생애 두번째 우승 신고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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