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G20 회의'···내년 11월 개최
한국이 내년 11월 G20(주요 20개국) 제 5차 정상회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G20정상회의는 그동안 한국이 개최한 정상급 국제회의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신흥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국격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최 도시는 서울 또는 인천 송도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 개최에 앞서 내년 6월 제4차 G20정상회의는 캐나다 개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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