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하이츠 살인사건 용의자 '폴 김' 공개수배
2년전 롤랜드하이츠 한 주택에서 생일파티 도중 피살된 이부경(21)씨 살해사건 용의자〈본지 2007년 8월1일자 A-1면>의 사진이 공개됐다.LA카운티 셰리프국은 20일 한 주류언론을 통해 폴 김(한국명 성하.당시 17세.사진)의 신원을 공개하고 다시 한번 제보를 당부했다.
현재 셰리프국은 폴 김이 남가주에 은신하고 있거나 멕시코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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