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Jun Lee와 함께 골프배우기
거리를 내려면 올바른 클럽을 선택하라
언더 클럽을 선택하여 짧은 거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 그린에 있는 볼 마크는 대부분 앞쪽에 있어서 골퍼들이 충분히 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다.
거리를 내는 클럽을 선택할 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프로는 공이 날아가는 거리를 측정하고 아마추어는 날아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의 합계를 측정하는 것이다.
하늘을 날아가는 거리와 땅 위에서 굴러가는 거리 둘 다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그린 앞에 벙커가 있으면 볼이 얼마나 날아가야 하는 지 계산하라.
7번 아이언으로 총 150야드를 치는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125야드를 날아 25야드를 땅 위에서 굴러가게 된다. 앞에 해저드가 있는 150 야드 떨어진 그린의 경우 6번이나 5번 아이언으로 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7번 아이언으로 치고 해저드 앞에서 짧게 끝내는 것이다.
다음에 골프를 칠 때 특히 그린 앞에 벙커나 해저드가 있을 경우 다른 클럽을 시도해 보라. 스트로크 오프로 스코어를 낮출 수 있으며. 홀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Vista Ridge Hank Haney Golf Ranch
www.hankhaney.com
JunLee@hankhaney.com
(972)3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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