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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또 한인 매춘···고객 위장 경찰에 잡혀

애틀랜타의 한인 여성들이 매춘 혐의로 또 체포됐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한인 L.M모씨 등 2명이 16일 밤 11시께 귀넷의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 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일리노이 주소를 갖고 있는 M모씨에게는 ▷매춘 알선 ▷매춘 장소 제공 ▷무면허 마사지 시술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둘루스 거주의 L모씨에게는 ▷매춘 ▷무면허 마사지 시술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은 고객으로 가장한 경찰 요원들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하려다 적발됐다. 이들은 일단 보석금 내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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