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킴보' 장학생들···한인사회 빛낼 '차세대 리더들'
킴보장학금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실시되는 장학생 선발행사중 가장 큰 규모이며 1인당 1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남가주 지역에서 선발된 자랑스런 킴보 장학생들의 프로필을 소개한다.■킴보 장학금은…지난 5월 작고한 김건용씨가 자신의 어려웠던 유학생활을 돌아보며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중앙일보ㆍ중앙방송은 매년 사회 각분야의 심사위원을 엄선해 장학생 선발을 주관하고 있다.
김은선
〈UCLA〉
▷금연 캠페인 포스터 모델 월드트레이드 센터 인턴
김선애
〈UC 버클리〉
▷의회 표창장 적십자 활동
김혜현
〈UCLA〉
▷내셔널 아너스 소사이어티 부회장 지오보울 챌린지 2007 회원
이주선
〈UCSD〉
▷BOA성취상 영낙장학생
박신지
〈조지타운 대학〉
▷CSUN 유스 심포니 단원 NHS & SAT클럽 회장
문주형
〈UC 어바인〉
▷매리안 메디컬센터 봉사 키클럽 회원
윤아영
〈UC 버클리〉
▷오케스트라 단원 마칭 밴드 리더
임나실
〈페어먼트 프레파러토리 아카데미〉
▷미술부문 수상경력 다양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