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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죽은뒤 대박' 올해 벌써 2억달러

사망 43일째인 13일 마이클 잭슨의 유산 관리인들은 영화 판권과 다양한 기념품.음반 판매로 1억달러를 벌어들였고 연말까지 추가로 1억달러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는 13일 "잭슨의 유산관리인으로 지정된 존 브랜카 변호사가 기념 주화 학용품 등이 만들어져 판매되고 앨범 역시 사후 폭발적 인기를 끌며 미국에서만 300만장이 팔렸다"며 "심지어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은 채 불법 생산된 잭슨 기념품이 성행하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LA타임스는 이날 "잭슨의 주치의 콘라드 머리가 사망 당일 강력한 프로포폴 마취제를 주사한뒤 전화를 걸려 나간 사이 홀로 방치된 잭슨이 숨을 거두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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