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MA 한국현대미술전 무료투어
중앙일보에서 마련한 LA카운티미술관(LACMA)의 한국현대미술작가전(Your Bright Future:12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무료 투어 프로그램에서 가이드를 담당한 큐레이터 하이디 장씨(표화랑 디렉터)가 최정화씨의 플래스틱 용기 2만여개를 엮어 만든 설치작품 '해피 해피'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투어 프로그램에는 30여명이 참가 한국현대미술가들이 선보인 국제적 수준의 작품을 감상했다. 중앙일보 투어 프로그램은 9월8일 한차례 더 마련된다.〈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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