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MA 한국현대작가전, 11일 무료 가이드 서비스
중앙일보 마련
UCLA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다운타운 '표 갤러리'의 디렉터이자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중인 현대미술 전문가다.
이날 참가할 예약자는 각각 오전 11시50분 오후 5시50분까지 LACMA의 현대미술관(BCAM) 전시장 입구(가로등 설치미술 앞)에서 모여 가이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오는 9월20일까지 계속되는 LACMA의 한국현대작가전 '당신의 밝은 미래'(Your Bright Future: 12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는 국제 화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중견 현대화가 12명이 참가 30여점의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문의:(213) 36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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