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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Jun Lee와 함께 골프 배우기

장타를 치려면 스윙을 빠르게 하라
(Swing Faster For Distance)

장타를 치려면 스윙을 빠르게 해야 한다.
대부분의 골퍼는 85mph로 스윙하는데 빨리 친다고 생각하여 좀 더 천천히 스윙하라고 충고하는 경향이 있다.

타이거 우즈(Tiger Woods)와 쟌 댈리(John Daly)의 평균 스윙속도는 145mph 이다.

아마추어에게 주는 대부분의 충고는 스윙을 천천히 하라 인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클럽헤드 속도를 만들어 내는 것은 거리를 만들어내는 확실한 방법이다.

모든 장타자들은 빠른 스윙을 한다. 이들이 빠르게 치는 것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레드 커플스(Fred Couples)의 속도가 우즈만큼 빠르다는 것을 알면 놀라게 된다. 그의 부드러운 리듬을 타는 움직임에 때문이다.

최대의 거리를 내고 싶다면 스윙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려라.
키가 작지만 빠른 스윙을 하는 사람이 키가 큰 느린 속도의 스윙을 하는 사람보다 더 멀리 칠 수 있다.

몸으로 세게 치는 것과 손으로 빨리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 몸이 아닌 손으로 클럽헤드 속도를 만들어 내라. mph 당 2.5야드를 더 칠 수 있다. 따라서 4mph를 더 빨리 칠 수 있으면 추가로 10야드 더 멀리 칠 수 있게 된다.

테이크 어웨이를 천천히 하기 위한 기존의 레슨 방법 및 스윙이 불안정한 리듬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기억하라. 볼을 더 멀리 치고 싶으면 스윙의 처음부터 끝까지 클럽을 빨리 스윙해야 한다.

Vista Ridge Hank Haney Golf Ranch
www.hankhaney.com
JunLee@hankhaney.com
(817)472-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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