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세 자녀 '모친이 양육' 판결
법원은 3일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가 잭슨의 세 자녀를 양육하도록 판결했다.미첼 베클로프 판사는 이날 LA 법원에서 열린 양육권 관련 심리에서 잭슨 세 자녀의 후견인으로 캐서린 잭슨(사진)을 지명했다.
잭슨은 법원에 제출된 2002년 유언장에서 어머니 캐서린을 자녀의 1차 후견인으로 지명했고 캐서린은 지난 6월 25일 잭슨이 세상을 떠난 후 잭슨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유일하게 법원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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