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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취업박람회] 우리아메리카은행, 주류은행들도 부러워하는 우리아메리카은행 자산 건전성

2009년은 우리아메리카은행(은행장 오규회) 창립 25주년을 맞는 해다. 동포경제를 돕겠다는 신념으로 1984년 뉴욕 브로드웨이에 첫발을 디딘 이래 벌써 4 반세기가 지났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자산 11억달러, 미국 6개주에 18개 영업망을 가진 동부 최대의 한인은행으로 성장했다. 2008년도에는 Bauer Financial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는 등 주류사회에서도 그 존재를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몇년전부터 위험(Risk)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전세계적 경제위기를 겪은 2008년과 2009년 현재에도 연체율이 1%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은행은 물론 주류 은행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최상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의 모 은행인 한국의 우리은행은 세계적 금융전문지 “The Banker”로부터 2007년, 2008년 한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전 세계 12개국에 43개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이렇게 튼튼한 모기업을 기반으로 세계화의 첨병으로서 미주 동포사회에 최첨단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센터빌, 메릴랜드 위튼에 지점을 운영함으로써 워싱턴 지역 한인들에게 이웃 같은 은행이기도 하다.

▷문의: 703-256-7633, 301-933-1175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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