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매춘 한인여성, 또 무더기 적발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을 벌인 한인 여성들이 또 무더기로 적발됐다.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경찰은 지난 주말 왈리 애비뉴에 있는 마사지 업소인 오렌지 사우나와 더 스타 사우나 두 곳을 급습해 매춘 혐의로 12명의 아시안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명이 30대 후반의 한국여성들로 밝혀졌다.

경찰은 마사지 업소에서 고객들이 낸 성매매 비용으로 추정되는 현금 3만달러를 압수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