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MA 공식 웹사이트, 한국화가전 적극 홍보
LA카운티 미술관(LACMA: LA County Museum of Art)이 지난달 28일부터 전시중인 '한국현대미술가전'(Your Bright Futre: 12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우선 요즘은 LACMA의 공식 웹사이트(www.lacma.org)를 오픈하면 첫장부터 한국현대화가전시회를 살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노스 피아자(North Piazza)에서 마련하는 패밀리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한국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 중에는 여러 전시회 관련 웍샵과 이중언어 전시 안내가 준비돼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와 금요일 오후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30분에는 LACMA측에서 마련한 전시장 투어 서비스가 준비된다.
한편 중앙일보에서는 한인들의 작품관람을 돕기 위해 8월11일과 9월8일 각각 두차례씩 한인 미술가와 큐레이터가 직접 가이드로 참가 한국어로 작품 설명을 해주면 전시회 투어 서비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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