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C] 풋힐랜치 실업률 '2.7%' OC지역서 최저

스탠턴은 '13.9%' 최악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가장 실업률이 낮은 지역은 어디일까.

가주 노동부가 6일 공개한 실업 현황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지난 5월 평균 실업률은 8.6%를 나타냈으며 전체 지역 가운데 8개 지역만이 5% 미만의 실업률을 보였다.

또 실업률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레이크 포리스트 시의 일부 지역인 풋힐랜치로 주민 가운데 200명에 불과해 2.7%를 기록했다.〈표참조>

반면 레이크 포리스트 시 전체는 6%의 실업률을 나타냈다.

이에 스탠턴은 주민 중 2600명이 직업을 잃으며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가장 높은 13.9%를 기록했다.

또 실직한 주민 수에 있어서는 샌타애나가 2만2300명으로 가장 많은 실직자 규모를 나타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