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풋힐랜치 실업률 '2.7%' OC지역서 최저
스탠턴은 '13.9%' 최악
가주 노동부가 6일 공개한 실업 현황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지난 5월 평균 실업률은 8.6%를 나타냈으며 전체 지역 가운데 8개 지역만이 5% 미만의 실업률을 보였다.
또 실업률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레이크 포리스트 시의 일부 지역인 풋힐랜치로 주민 가운데 200명에 불과해 2.7%를 기록했다.〈표참조>
반면 레이크 포리스트 시 전체는 6%의 실업률을 나타냈다.
이에 스탠턴은 주민 중 2600명이 직업을 잃으며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가장 높은 13.9%를 기록했다.
또 실직한 주민 수에 있어서는 샌타애나가 2만2300명으로 가장 많은 실직자 규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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