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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체전 결산] 금 32, 은 16, 동 27개···워싱턴선수단 최종 메달 집계

수영서 4관왕 기록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시카고 미주체전에서 워싱턴 선수단(단장 고대현)이 금메달 3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27개를 획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표 참조>

특히 수영에서는 당초 알려진 금메달 5관왕이 아닌 4관왕과 3관왕이 각각 탄생했고, 육상에서도 4관왕이 아닌 3명의 3관왕이, 사격에서도 1명의 3관왕이 나오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중 박경준 군(옥튼고 11학년)은 100미터와 200미터 평영, 200미터 자유형과 400미터 혼계영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워싱턴 선수중 시카고 체전 유일의 4관왕에 올랐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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