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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밀렵 남성에 120일 실형

이번에는 랍스터 밀렵?

허용치 보다 작은 크기의 랍스터를 대량으로 잡았던 남성에게 징역 120일의 실형이 선고됐다.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제이슨 브라이언 차베스는 지난 5월 18일 새벽 2시쯤 미션 베이 부근에서 랍스터 46마리를 잡아 트럭에 싣고 가던 중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베스는 전에도 랍스터 밀렵으로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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