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110번 Fwy 유료화, 다섯차례 공청회 시작
LA카운티교통국(MTA)은 10번 프리웨이와 110번 프리웨이 일부구간을 유료화 하고 차선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15일 부터 5차례 걸쳐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5일에는 LA지역 메트로 위원회에서 첫 공청회가 열렸으며 22일까지 카슨 샌타모니카 웨스트코비나 토런스 지역 등에서 각각 공청회가 열리게 된다. 한편 공청회가 열리는 장소와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etro.net/expresslanes)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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