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인선' 논란속 평통회장 발표
LA회장 이서희씨, OC·SD 안영대씨
이같은 위원 수는 당초 알려진 LA 136명 OC.샌디에이고 90명에서 각각 38명 21명이 늘어난 숫자다.
LA평통과 OC.샌디에이고 평통의 위원수를 합치면 총 285명으로 이는 분리되기 전인 지난 13기(178명)에 비해 100여명 이상이 늘었다.
또 LA 지역협의회 회장에는 이서희(59)씨가 OC.샌디에이고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안영대(66)씨가 임명됐다.
이밖에 미주 각 지역협의회 회장으로는 강현석(뉴욕) 이동희(워싱턴DC) 이정강(보스턴) 김수명(휴스턴) 김호(댈러스) 신현태(애틀랜타) 김중호(마이애미) 배성근(하와이) 김이수(샌프란시스코) 오금석(덴버) 이영조(시애틀) 이시우(시카고) 씨 등이 각각 임명됐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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