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4월 주택판매 급증, 8년만에 최고 기록

4월 잠정주택판매건수가 전월 대비 증가폭으로는 8년래 최대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4월 각종 지표가 기대밖의 호조를 보여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4월 잠정주택판매건수가 전달보다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에서 당초 예상한 0.5% 증가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이 증가폭은 지난 2001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잠정주택판매건수는 지난 달에도 전월 대비 3.2% 증가를 기록했다.



김현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