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SI 참여 선전포고 간주…북 '군사적 대응 하겠다'
3번째 미사일 발사도
그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또 "서해상의 남측 5개섬(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의 법적 지위와 그 주변수역에서 행동하는 미제 침략군과 괴뢰 해군 함선 및 일반선박들의 안전항해를 담보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북한은 26일 밤에도 동해안에서 추가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는 25일 첫 발사에 이어 세번째 미사일 발사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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