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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본선거 앞둔 LA시 검사장 후보들, 한인타운서 공약 대결

오는 19일 실시되는 LA시 본선거를 앞두고 시검사장 후보 잭 와이즈 시의원과 카르멘 트루타니치 변호사가 LA한인타운을 찾았다.

와이즈 시의원과 트루타니치 후보는 4일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 참석 한인 커뮤니티의 이슈를 듣고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 방송 TVK24이 주최한 이날 타운홀 행사에는 50여명의 한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 후보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LA데일리뉴스는 지난 4월 말 현재 와이즈 시의원이 총 22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트루타니치 후보는 13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았다고 발표했다고 4일 보도했다.



와이즈 시의원은 지난 3월 실시된 예선에서 36%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트루타니치 후보는 27%를 받아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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