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과학·수학 한국에 뒤져' GDP 3% 투자 약속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미국 학생들의 과학과 수학 능력이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 또래 학생들보다 뒤지고 있다"며 과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과학의 날을 맞아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과학 아카데미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물리 등 과학에 대한 GDP 대비 투자비율이 지난 25년 동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