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마리화나 판매점 총격전 용의자 수배
경찰이 LA한인타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에서 총격전을 벌이다 도주한 강도 용의자〈본지 4월 17일 A-3면>를 공개 수배했다.경찰은 사건 당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화면을 공개하는 한편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30세 가량의 나이로 6피트 2인치 180파운드 정도 체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213)382-9460 올림픽 경찰서 강도과
곽재민 기자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