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인 여대생 피살사건 살인 용의자 인정신문

한인 여대생 케이트 수 이(20)양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남자친구 조나선 후인(20.미션 비헤오)〈본지 4월 4일 A-1면>이 20일 오전 LA카운티 롱비치 형사지법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지난 3일 밤 체포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한 후인은 이날 푸른색 상하의 죄수복 차림으로 나왔으며 사진 촬영을 피하려는 듯 시종 고개를 숙인 채 재판에 임했다.

곽재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