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한인 여대생 11일 장례식 열려
지난 2일 롱비치 지역 자신의 아파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한인 여대생 케이트 수 이(20)씨의 장례식이 오늘(11일)열린다.이씨의 유가족에 따르면 장례식은 이날 오전 10시 다우니에 있는 가주장의사(9830 Lakewood Blvd.)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 20분쯤 캘스테이트 롱비치 캠퍼스 인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옷장안에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문의:(562)622-9393 가주장의사
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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