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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Koreatown' 표지판

한인들의 무관심 속에 사라졌던 '코리아타운' 사인이 올림픽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에 다시 세워졌다. 7일 오후 LA한인회 스칼렛 엄(오른쪽 두번째) 회장과 김명균(왼쪽) 전 회장이 새롭게 들어선 '한인타운' 사인을 돌아보고 있다.〈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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