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USC 뺑소니 차량, 현상금 13만5000불

지난 30일 USC에서 발생한 뺑소니 차량사고〈본지 3월31일자 A-4면> 용의자 제보에 내걸린 현상금이 13만5000달러로 껑충 뛰었다.

당초 LA시의회에서 지급하기로 한 7만5000달러에 USC측이 5만달러 LA카운티 정부가 1만달러를 추가하기로 결정하면서 6자리수를 넘어섰다.

한편 LAPD에 따르면 사고 용의자는 99년~2002년 연식의 검정색 혼다 어코드로 빨간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다 길을 건너던 에이드리아나 바젠(19)양과 동갑내기 마커스 가핑클군을 치고 도주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