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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고품격 주간지 ‘위클리 중앙’창간

4월3일 첫 선… 최고의 발행부수
‘고급 정보 무한정 제공’모토로





친구 같은 신문 중앙일보가 북가주 한인사회에 보다 풍성한 주말 읽을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또 한번 변신을 꾀합니다.
4월3일, 품격 있는 주간지 ‘위클리 중앙’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북가주 한인 커뮤니티 모든 분들께 무료로 제공되는 ‘위클리 중앙’은 ‘풍부한 컨텐츠, 홍보의 극대화, 광범위한 배포’를 기치로 여러분들 곁을 다정다감하게 찾아갑니다.


중앙일보 본사 및 계열사에서 발행되는 거의 모든 매체들을 총망라하여 지역 한인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고급 정보들을 무한정 제공하는 것이 ‘위클리 중앙’의 모토입니다.

읽을 거리에 관한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거의 모든 면을 칼라로 배정,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식상하지 않은 편집 디자인으로 생동감 넘치는 젊은 신문이란 이미지 역시 확고히 심어 드리겠습니다.

북가주 신문매체 사상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위클리 중앙’은 언제, 어디서나 대해도 여러분에게 친근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불경기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한인 기업 및 업소들을 위해 ‘불만제로’의 광고효과를 전달해드리는 신문, ‘위클리 중앙’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고 효과극대화를 위해 광고 컨설팅, 즉 ‘애드 인큐베이팅’도 해드리오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북가주 1등 주간지, ‘위클리 중앙’의 탄생,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0)48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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