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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소득세 신고 도와드립니다

중앙일보 독자 대상 무료 대행

중앙일보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2009년 소득세 신고 무료로 대행해 드립니다.

본사 문화센터에서 세무실무반 강의를 맡고 있는 오세헌 강사(CPA)와 함께 유병렬·이성렬·김종희 세무사가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독자 여러분이 편리하게 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대상자는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중앙일보 독자 중에서 ▷W-2 또는 1099 Form이 있는 분에 한하며(현금으로 주급을 받는 분은 제외) ▷부양가족이 5인일 경우 연간소득 6만달러 이하 ▷4인 5만달러 이하 ▷3인 4만달러 이하 ▷2인 3만달러 이하 ▷1인 2만달러 이하인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시간 관계상 인원 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한 후 아래 적힌 준비서류를 지참하고 본사 행사장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일시: 2009년 3월28일 토요일 오후 2시~6시



◇장소: 뉴욕중앙일보 문화센터 3층(43-27 36th St. L.I.C., NY 11101)

◇준비서류: W-2(연간 임금 보고서), 1099-Misc(Non-employee 임금보고서), 1099-INT(은행 이자소득이 있는 경우), 2007년도 Tax Return 복사본, 그외 세무보고 관련 서류 일체

◇문의전화: 718-361-7700 ex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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