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사랑' 컴패션밴드 워싱턴 온다
전세계 입양아들을 위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컴패션밴드가 지난 6일 LA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컴패션 후원자의 밤-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이란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인 이들은 오는 14일(토)과 15일(일) 북버지니아를 방문 각각 워싱톤 중앙장로교회와 열린문장로교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공연을 펼칠 한국 연예인들. 앞줄 왼쪽부터 이윤미·신애라·에스더·나오미·예지원·황보, 뒷줄 왼쪽부터 차인표·주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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