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캠페인] '빈 캔 가져오면 선물' 21일 알뜰장터
중앙일보·중앙방송 주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앙일보.중앙방송은 한인사회에 리사이클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빈 캔을 가져오면 선물을 증정하는 알뜰 이벤트를 갖는다.
오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본사 주차장에서 열리는 아나바다 장터 행사장에 빈 캔 5개를 가져오면 저금통 10개를 가져오면 보온 도시락 가방 30개를 모아오면 라면 5개들이 1팩을 교환.증정한다.
아나바다 장터는 누구든지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가지고 행사장에 나오면 서로 물물교환을 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매매도 할수 있는 한인커뮤니티의 자발적인 행사다.
빈 캔 모으기 리사이클링 이벤트에는 베벌리 가주마켓 한미은행 미래은행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 장소: 중앙일보.중앙방송 본관 1층 주차장 (690 Wilshire Pl. LA CA 90005)
▶문의 전화: (213) 637-2694 (213) 5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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