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 컴퍼니 직원사칭 강도 용의자 1명 체포
개스 컴퍼니 직원 사칭 강도단 중 1명이 체포됐다.올림픽경찰서 강도과는 LA한인타운 인근 윈저 스퀘어 지역에서 한인 주택에 침입 20대 한인 여성을 폭행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2인조 라틴계 강도단〈본지 2월 14일 A-5면>중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시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용의자의 신원과 차량 파악에 성공해 잠복 근무를 벌인 끝에 용의자 헥터 르네 말도나도(28)의 체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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