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구역안' 10일 시의회 제출
‘LA한인타운 구역안’의 LA시의회 청원 날짜가 확정됐다.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은 오는 10일 오후2시, 한인타운 구역안과 함께 지난 3주간 받았던 7000여건의 서명을 LA시에 정식으로 청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한인회 관계자를 비롯, 소위원회의 9명의 위원들이 함께 동행한다.
한인회에 따르면 LA시에 정식으로 청원서를 제출한 후에도, 서명운동은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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