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DMV도 문 닫는다, 의무 무급휴가 6일부터 시행
가주 정부의 주공무원 '의무 무급휴가제'가 오늘(6일)부터 시행된다.예외가 예상됐던 가주차량국(DMV)도 업무 단축 기관에 포함돼 문을 닫는다.
DMV는 이번 업무단축으로 인해 각종 서류 접수가 연기되는 경우 벌금을 면제해준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세무국(FTB) 도로교통국(Cal Tran) 수도국(DWR) 등 일부 기관들은 예외로 이날도 문을 연다.
서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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