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체 '힘찬 시무식'] '조은관광' 외

◇조은관광= 조은관광(대표 엄승진)의 직원들이 2009년 시무식을 마친 뒤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엄 대표는 미국 무비자입국시대를 맞아 새로운 상품개발에 집중해 타운 관광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은관광 제공>

◇매스터스 부동산= 지난 6일 오전 10시 매스터스 부동산(대표 스티브 한) 본사 사무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 및 에이전트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보험= 종합보험사인 씨티보험(대표 브라이언 정 .앞줄 맨 왼쪽)은 지난 5일 2009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에는 불경기라도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마음가짐으로 고객감동 서비스를 강화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 한해로 만들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