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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예비각료 청문회, 1월8일 첫 타자는 대슐

버락 오바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예비각료들에 대한 상원 인준청문회가 새해 벽두부터 줄을 잇는다.

상원은 새해 1월 6일 개원하면 곧바로 상임위별로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에 의해 지명된 각료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하는 청문회를 잇따라 가질 예정이다.

상원 노동.교육.연금위원회는 8일 톰 대슐 보건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한다.

같은 날 사법위원회는 첫 흑인 법무수장이 될 에릭 홀더 전 법무 부장관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며 9일엔 힐다 솔리스 노동장관 후보자 오바마의 농구 파트너로 알려진 아니 덩컨 교육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준청문회는 1월1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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